에너지산업신 2022년 3월 30일 기사입니다.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이 이온선택성 나노분리막을 활용해 기존 해수 담수화 방식에 소모되는 전기 에너지를 51% 수준까지 획기적으로 저감할 수 있는 신기술을 개발해 눈길을 끌고 있다.